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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학

Parting at Morning - 아침의 이별

by 피글릿 2023.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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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the cape of a sudden came the sea, 

곶을 돌자 갑자기 바다가 나타났고


And the sun looked over the mountain's rim:

산등성이를 넘어 태양이 내려다보네


And straight was a path of gold for him, 

태양 앞에는 금빛의 길이 쭉 펼쳐지고


And the need of a world of men for me.

나에게는 인간 세상에 요구가 있었다.

나에게는 사람들의 세상이 필요했다.

 

 

 


* "Parting at Morning"은 Robert Browning의 시로, 그의 이전 시 "Meeting at Night"의 이야기를 계속하는 내용입니다.

 

* 이 두 시는 사실상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을 다룹니다.


* "Parting at Morning"은 새벽에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순간을 묘사합니다.

 

* 시는 해안선을 따라 돌아오는 바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 해가 산 너머로 솟아오르며, 해는 그에게 금빛의 길을 제공하고, 시인에게는 세상의 책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이 시에서 Browning은 사랑의 단순한 즐거움과 일상의 책임 사이의 갈등을 드러냅니다.

 

* 이를 통해 사랑과 일상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전반적으로 이 시는 사랑에 대한 Browning의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접근법을 보여줍니다.

 

*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단기적인 만남의 즐거움을 인정하면서도, 그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그의 책임을 인정합니다.

 

* 이것은 그의 사랑이 현실 세계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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