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인지주의, 구성주의 정리

행동주의

- 1940~1950년대

- 행동주의(behaviorism) 심리학

- 구조주의(structuralism) 언어학

- 백지설(tabula rasa): 인간은 태어날 때 백지

- 지식이 없어서 외부에서 지식을 넣음

- 외부 권위자가 백지상태 아동에게 지식을 주입

- 외부 지식을 내재화하기 위해 습관 형성(habit formation)이 필요

- 모방하고 반복

- 언어는 부분의 합

- 언어가 부분으로 나뉠 수 있음

- 부분의 합이 전체라고 봄

- 쪼개서 학습하고 부분이 합쳐서 언어로 기능

- 언어는 일련의 습관

- 언어를 습관 형성의 결과

- 습관 형성을 위해 계속 반복해야 함

- 대조 분석 시각으로 모국어와 외국어가 다르므로 차이점에 초점을 맞춰 학습

★ 관찰 가능한 것만 분석 대상으로 삼았고, 언어 수행적인 측면만 강조하다 보니 아동이 언어를 습득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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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주의

- 1960년대 Chomsky

- 변형생성학파

- 생득 주의(nativism)

- 행동주의나 구조주의와는 정반대 시각

- 인간이 언어 습득 장치(Language Acquisition Device: LAD)를 가지고 태어남

- 개인의 인지능력 중요

- 인지주의(cognitivism) 심리학에서도 인간의 내적 능력 강조

- 언어는 규칙이 지배하는 창조성의 특징

- 인간이 언어능력을 갖고 태어나서 스스로 규칙을 찾으며 언어를 구사

- 배우지 않은 문장도 창의적으로 만들어냄

- 문법 규칙은 심리적으로 실재

- 어린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우며 문법 규칙을 안 배워도 스스로 깨달음 

- 인간만 언어를 배움

- 언어 능력은 인간 고유 능력

- 인간만 배울 수 있음

- 언어 보편성

-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보편 문법(universal grammar)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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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주의

- 구성주의(constructivism)

- 기능주의(functionalism)

- 인지주의와 생득 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이론

-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과 문화적

- 사회적 영향을 고려한 이론

- 언어는 의미 표현을 위한 체계

- 언어의 기본 기능은 대화와 의사소통

- 문법적인 요소와 담화 안에 표현된 기능적 의사소통을 위한 의미

★ 이전에는 언어의 기본 단위를 문법적, 구조적 요소로 봤습니다. 구성주의는 언어소통을 중요하게 봅니다. 인지주의 주장을 인정하나 상호작용의 중요성 강조하는 이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