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자기조절

개인적 차이

 

▣ 자기 조절 

- 인식 고양의 원리와 관련된 자율성 연구의 핵심은 연구자들(Zimmerman, 1990, 2000;Cohen & Macaro, 2007; Dörnyei, 2009)이 자기 조절(self-regulation)이라고 명명

- 인식을 개발하는 자율적 과정

-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효과적인 책략을 활용하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신념을 유지하는 것

- Rebecca Oxford는 Zimmerman이 주장한 원래의 개념을 책략적 자기 조절(strategic self-regulation: SR)로 확장

- 학습자 개인이 인지적, 정서적, 사회문화적 상호작용 책략을 스스로 활성화해(self-stimulated) 적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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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xford의 SR 모형

 

- 교사들과 학습자들이 자율성과 인식, 행동을 발달시킬 수 있는 다수의 실천적 제안들을 포함 
- 학습에 대한 학습자들의 행동 원리가 포함

- 행동이 없는 자율성과 인지는 상대적으로 무의미할 것

- 학습자들이 그들의 타고난 성향과 스타일, 장단점을 인식할 수 있게 되면,

- 그들은 자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많은 자기 조절 책략의 형식을 빌어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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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man 등(1978)이 제사한 “뛰어난 언어 학습자"의 특징에 대한 리스트

▶ Oxford(2011b, p. 15)에 따르면 책략적으로 자기 조절적인 학생들은 다음과 같이 행동

- 스스로의 자율적인 학습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
- 그들의 인지적, 정서적 상태를 조절 
- 특정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그들의 학습의 다양한 양상들을 조절

- 의식적 지식에서 자동적인 절차적 지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책략들을 사용

- 매우 상이한 목표들과 맥락들을 위해 적절한 책략을 선택

- 책략 사용과 학습 결과 간에 연관성을 구축
- 그들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 신념을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