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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명칭 |
영어 | Albothy |
판매회사 | 셀트리온제약 |
치료 | 구내염, 질염 |
분류 | 일반의약품,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 |
가격 | 약 7,000원 |
- 염증 때문에 고통을 주는 괴사한 부위를 화학적으로 화상을 입혀 탈락시켜 고통을 없애고 상처의 재생과정을 도움 - 알보칠이 따가운 이유이기도 함 - 바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대개 자고 일어나면) 바른 표피에 하얀 껍질이 생기고 허물처럼 일어나 벗겨진 뒤 새 살이 돋아남 - 구내염, 혓바늘, 혀 염증 증상은 일반적으론 며칠, 길어야 1~2주 안에 치유되나 입 속은 습하고 많은 세균이 살고 있어 상처가 회복이 지연됨 - 그런 상처에 알보칠을 바르면 환부 표면을 지져서 병원균을 죽임 - 질염에도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상당한 통증이 예상되므로 권장되지 않음 - 동시에 환부 표면을 각질층과 유사한 죽은 조직으로 만들어서 세균 침입을 막고 신속히 회복되도록 도움 - 일반적으로 알려진 입 안에 바르는 버전은 농축액으로서 작은 갈색 유리병에 5mL 들이로 판매 - 옅은 갈색을 띠고 있는 액상 - 현재 구할 수 있는 신판은 폴리크레줄렌 농축액(Policresulen Solution) 50wt%, 순수 폴리크레줄렌 720mg / 용액1g - 일반의약품이므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 편의점 불가 |
냄새와 사용법 |
- 알보칠은 증상에 맞게 희석해서 사용하거나 원액 그대로 발라도 상관은 없음 - 굳이 희석해서 써야할 경우는 고통이 심하거나 참기 힘들어하는 유아 등에게 사용해야되는 경우 -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개인에게 판매하는 알보칠은 5ml - 병원용으로 100ml짜리가 있음 - 군대 의무실에 100ml짜리가 납품됨. - 알보칠은 약이 마를 때까지 지속시켜 주는 것이 효과가 좋음 - 알보칠을 환부에 바르고 나서 10초 정도 도포한 부위에 침에 닿지 않게 해서 말려주는 것이 좋음 - 환부가 하얗게 변하는 것을 확인한 후 입 안을 물로 헹궈냄 - 알보칠은 일반적으로 혓바늘보다는 입 점막이 헐어서 생기는 구내염에 효과가 탁월 - 한 번만 도포해도 충분히 치료가 되는 수준이며 길어야 며칠 정도 더 발라주면 구내염이 깨끗이 나음 - 알보칠을 사용시에는 반드시 구내염이 발생한 부분만 정확하게 약을 발라야 함 - 기본적으로 강한 산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멀쩡한 부분도 손상이 갈 수 있음 - 치아 사이와 잇몸에 약이 스며들 경우 이가 시리거나 욱신거리고 심하면 치아가 부식될 염려가 있기 때문 - 다량의 약을 들이붓거나 상처 주위에 넓게 도포하는 방식은 안 좋음 **알보칠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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