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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1월 첫째주 미국증시 시황 정리

by 피글릿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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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 -1.87


나스닥 100
▼ -4.46%


원/달러
▲ 1,204.00


애플(AAPL): -3.04%
어도비(ADBE): -9.94%
아마존(AMZN): -2.50%
보잉(BA): +7.04%
뱅크오브아메리카(BAC): +10.54%
셰브론(CVX): +6.54%

제너럴일렉트릭(GE): +7.74%
제너럴모터(GM): +6.21%
구글(GOOGL): -5.41%
인텔(INTC): +3.77%
존슨앤존슨(JNJ): +1.68%
화이자(PFE): -5.64%

머크(MRK): +4.78%
모더나(MRNA): -15.8%
마이크로소프트(MSFT): -6.63%
넥스트에라에너지(NEE): -7.44%
넷플릭스(NFLX): -10.19%
나이키(NKE): -5.82%

엔비디아(NVDA): -7.36%
스타벅스(SBUX): -8.04%
AT&T(T): +6.87%
테슬라(TSLA): -2.82%
트위터(TWTR): -8.21%
엑손모빌(XOM): +12.57%


- 미국 중앙은행(Fed) 조기 양적 긴축(QT) 시사
- 긴축에 대한 우려로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여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
- 12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이 10만 9,000명 증가, 고용 시장 예상치의 절반도 미치지 못함
- 12월 실업률은 3.9%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저치 기록
-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난 해 3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오미크론으로 팬더믹 양상이 끝나가는 것으로 보는 엔데믹 국면 전환 전망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카자흐스탄 정부의 반정부 시위 진압에 대한 지지의사 표명
- FOMC 의사록서 조기 긴축 가능성 언급으로 시장의 공포 극대화
- 미국의 치솟는 물가 때문으로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982년 이후 약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 의사록에는 금리인상, 테이퍼링, 대차대조표 축소 언급 등 전반적인 조기 긴축 실시 내용

- 월스트리트 증권사들이 스타벅스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 조정
- 스타벅스는 인건비 등 비용압박으로 이익 후퇴할 것으로 예상
- 뉴욕시, 코로나 입원환자 5900명
- 오미크론으로 인한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미국 인력난 지속
- 애플은 지난주 뉴욕 모든 매장의 문을 닫았고, 메이시스는 이달 월요일과 목요일 운영 시간을 단축
- 인력난으로 인해 식당, 상점 등 문을 닫거나 운영시간 단축


▶ 1월 둘째 주 배당락일 주식 티커

1월 10일 월요일: MSM, CIO, CULP, ECC, EIC
1월 11일 화요일: FOF, IDCC, RQI, WGO, UTF, RNP
1월 12일 수요일: ACV, NCZ, ACN, NCV, AIO, CBH
1월 13일 목요일: TRN, GDV, ABBV, OXLC, GOF, CRF, CLM, ABT, FUNC, FL, FCX, DCOM, CBRL, BFS, BELFB, BELFA, ACA, CAC, GNT, IEX, MAA, NWFL, OXSQ, PBHC, PGZ, KIO, KWR, MEGI, MEI, MGRC, OXM, SJR, WDFC, EOG, CHCO, GD
1월 14일 금요일: GGG, SOR, SZC, SRV, SAND, HRL


1월 둘째 주 실적 발표 기업

1월 13일 목요일: TSMC(TSM), 델타항공(DAL)
1월 14일 금요일: 제이피모건체이서(JPM), 웰스파고(WFC), 블랙록(BLK), 시티그룹(C), 퍼스트리퍼블릭뱅크(F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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