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프렌즈

미드 프렌즈 캐릭터 - 피비 부페이

by 피글릿 2022. 4. 6.
728x90
반응형

 

이름: 피비 부페이 / Phoebe Buffay-Hannigan
성별: 여자
생일: 1967년 2월 16일

이력:
안마사
강도(9.15)
작곡가 & 음악가
TV 프로그램 단역(9.11)
텔레마케터(7.13)
대행 비서
데일리 퀸 프랜차이즈 노동자(1.22)
주식 중개인(6.15) (대체 현실)

학력:
마사지 라이센스

친척 남자친구
프랭크 버페이 시니어(아버지)
피비 애벗(친모)
우슬라 부페이(쌍둥이 자매)
프랭크 버페이 주니어(부부의 이복형제)
프랭크 주니어 주니어(반쪽 조카/위임 아들)
레슬리 부페이(이복 조카/대리 딸)
챈들러 버페이(이복 조카/대리 딸)
친할머니
실비아(이모)
메리(이모)
릴리 버페이(엄마) †
프란체스(양육할머니) †
이름 없는 할아버지 †
마이크 해니건(남편)
던컨(전 남편)
베가스 남편
양아버지
버페이 부인(의붓어머니)
앨리스 나이트(이복형수)
시어도어 해니건(장인)
비티 해니건(장모)
개리(전 남자친구)
파커(전 남자친구)
데이비드(전 남자친구)
에릭(전 남자친구)
말콤(전 남자친구)
레이첼 그린 (키스)
비크람(가짜 남자친구)


에피소드: 236개
배우: 리사 커드로


▶ 피비와 쌍둥이 언니인 어슐라는 양부모 프랭크 버페이와 릴리 버페이 사이에서 자라났습니다. 친엄마 피비 애보트는 임신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엄마가 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릴리와 프랭크가 쌍둥이 둘을 입양하여 함께 키웠습니다.


▶ 사실은 친아빠이기도 했던 프랭크는 곧 릴리와 쌍둥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아이들의 의붓아버지는 감옥에 갔고 키워준 엄마는 피비가 어릴 때 돌아가셨습니다.


피비는 14살 때 뉴욕시의 거리에서 노숙자로 살았습니다. 8살이었을 때, 피비는 불타버린 뷰익 르사브르에서 살았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나 대학에 다닌 적이 없지만, 프랑스어와 이탈리어를 할 줄 압니다.


피비는 굴곡진 인생사를 가지고 있고, 한때 강도를 했던 적도, 감옥에 갔던 적도 있습니다.


모니카를 만나 함께 살었습니다. 모니카와 함께 사는 동안, 피비는 그린카드를 받는 것을 돕기 위해 캐나다의 게이 아이스 댄서 던컨과 결혼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피비는 그를 몰래 짝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모니카는 던컨이 떠났을 때 피비가 치즈버거를 먹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 피비는 채식주의자이며 전생이나 영적인 능력을 믿는 히피입니다.


1993년, 모니카의 강박적인 결벽증을 참지 못해 몰래 이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니카가 눈치채지 못하게 가구를 하나씩 할머니의 아파트로 옮겼습니다.


피비는 상냥하지만 꽤 사납고 거친 면도 있습니다. 마사지사로 일하면서도 기타 연주와 노래도 부릅니다.


평범하고 안정적인 어린 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피비는 종종 매우 둔하면서 여전히 마음속으로 어린아이 같은 면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조이가 말하기 전까지 산타클로스가 존재한다고 믿었습니다.


스토리 라인에 있는 몇몇 사람들에게 그녀의 솔직함으로 충격을 주기도 하는데, 이러한 솔직함은 프렌즈 시리즈 내내 큰 웃음을 줍니다.


피비는 세 여자 주인공 중에 연애에 가장 개방적이며, 문란하기 까지 합니다.


종종 그녀의 혼란스러운 어린 시절과 충격적인 과거를 친구들에 대한 동정심 계략으로 이용하곤 합니다.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언급은 대개 그 순간에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기 위한 전략일 때도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피비가 자신의 방식대로 하려고 어머니의 죽음을 언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개의치 않습니다.


환생을 믿으며 여러 신을 언급하지만, 피비의 모든 믿음이 내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녀는 초자연적 현상의 존재에 매우 개방적이고, 로스의 혼란과 절망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이한 사이비 과학 이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드 프렌즈 캐릭터 - 챈들러 빙

미드 프렌즈 캐릭터 - 조지 트리비아니

미드 프렌즈 캐릭터 - 로스 겔러

미드 프렌즈 캐릭터 - 모니카 겔러

미드 프렌즈 캐릭터 - 레이첼 그린

728x90
반응형

댓글